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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허지웅, 항암 치료 종료 후 ‘이것’ 열심히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인 허지웅이 건강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작년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림프종을 진단받아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는데, 방송에서 지난 5월 항암치료를 종료하고 현재는 건강 유지에 전념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하나의 방법으로 꾸준한 운동을 꼽았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암 생존자에게 운동은 필수!



암 생존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운동이 회복에 중요한 부분이라는 연구 결과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암협회(ACS)를 포함한 15개의 다른 단체 전문가들이 모여 여러 연구 결과를 검토한 후, 최근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다. 이는 “의사는 암 환자의 치료 및 회복 속도를 높이고 이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운동’을 처방할 것”을 담고 있다.

얼마나 운동해야 할까?

새로운 지침은 암 환자에게 일주일에 3번, 하루 30분 정도의 유산소 운동과 저항운동을 할 것을 권장했다. 이에 미국암협회 수석 연구원인 Alpa Patel 박사는 “사실 정확한 운동량을 설정하기란 어렵다”라며 “여러 연구를 살펴본 결과 운동은 가능한 한 많이 할수록 좋다”라고 설명했다.

운동해야 하는 이유는?

운동은 염증 감소, 혈당 및 성호르몬 조절, 신진대사 및 면역 기능을 개선해 암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이미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번 회의를 통해 암 치료 중이나 후에 운동이 꼭 필요한 이유로 전문가들은 “신체 기능을 향상해 피로도를 낮추며, 불안 및 우울한 감정을 완화하고, 림프 부종을 예방해 삶의 질을 향상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들은 “현재 권장 운동량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조금씩 다르며, 운동이 언제 어떻게 암 치료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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