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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하는 오메가3, '현명하게' 선택하는 방법은?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심혈관 질환 감소, 염증반응 감소, 혈중 중성 지방 감소, 치매 예방 등 다양한 이점이 있는 오메가3는 필수로 섭취해야 하는 건강기능식품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인기가 증가하는 만큼 다양한 오메가3 제품이 나오고 있는데... 그렇다면 어떤 제품을 고르는 것이 현명한 것일까? 오메가3 똑똑하게 고르는 방법에 대해 오정석 약사가 설명했다. 







▶오메가3 선택하는 7가지 방법!



1. 동물성 오메가3 vs 식물성 오메가3오정석 약사는 식물성 오메가3보다 동물성 오메가3를 추천한다며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동물성 오메가3는 EPA · DHA를 더욱 골고루 섭취할 수 있으며, 그 효과 역시 더 우수하기 때문에 추천한다. 더불어, 동물성 오메가3는 대부분 소형 어류에서 추출하기 때문에 중금속 오염으로부터 안전하다고 말했다.2. EPA · DHA 일일 권장 섭취량식약처에서 발표한 EPA와 DHA 일일 권장 섭취량은 500~2,000mg이다. 일반적으로 EPA와 DHA의 합이 500mg 이상이어야 혈행 개선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제품의 영양 기능 정보란에서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DHA는 두뇌와 망막 세포를 구성하는 지방산으로서 두뇌 발달 및 안구 건조 개선 등에 효과가 있으며, EPA는 혈행 개선 및 혈액 응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3. 소형 어류 원료정어리, 멸치, 엔초비 등과 같은 소형 어류를 원료로 한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오정석 약사가 말했다. 크기가 큰 생선인 참치, 연어 등이 원료일 경우 납, 수은, 카드뮴 등의 중금속 축적률이 높기 때문에 소형 어류를 원료로 한 오메가3를 더 추천한다. 국제 어류 인증 프로그램에서는 최고 등급 원료를 인증하고, 국제 오메가3 협회에서 평가받은 제품은 원료의 안전성을 인증한다. 또한, 국제 환경단체에서는 친환경적 방법을 포획한 어류 및 플랑크톤을 인증하는데, 이러한 공정 과정 및 제조과정을 인증받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4. PTP 포장오메가3는 기본적으로 생선기름으로 제조되기 때문에 신선도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PTP 포장 제품이 좋은데, 이것은 캡슐을 낱개로 포장해놓은 형태를 의미한다. 만약, 여러 개의 캡슐을 하나의 통에 담아낸 병 포장의 경우, 반복적으로 뚜껑을 열게 되어 오메가3의 산패가 더욱 빨리 진행될 수 있다. 산패된 오메가3는 우리 몸의 독소 작용을 하거나 발암 물질로서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반면, PTP 포장은 공기 노출이 차단되어 산패 위험이 적다고 오정석 약사가 말했다.5. 장용성 캡슐오메가3 복용을 힘들어하는 경우는 대부분 그 특유의 비린 맛 때문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장용성 캡슐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장용성 코팅이 되어 있으면 비린 맛이 나지 않아 복용에 용이하다. 장용성 코팅이란, 약을 복용했을 때 위가 아닌 장에서 흡수되기 때문에 생선 비린내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6. 산패도 낮은 제품앞서 말했던 것처럼 오메가3는 어유로 제조되었기 때문에 산패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기름의 품질을 표시하는 척도인 산패도가 현저히 낮은 오메가3를 선택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신선한 원료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오정석 약사가 말했다. 또한, 오메가3에 비타민E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비타민E는 오메가3가 산패되는 것을 보호해 주며 항산화 효과도 함께 볼 수 있기 때문이다.7. RTG 오메가3RTG 오메가3는 가장 최근에 등장한 3세대 오메가3이며 제품의 순도와 체내 흡수율, 생체 이용률이 뛰어나다. 따라서 오메가3를 고를 때, RTG 오메가3인지의 여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좋다고 오정석 약사가 언급했다. 오메가3를 고를 때 함량만을 확인하고 선택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하지만, 최근 출시되고 있는 대부분의 오메가3는 식약처 기준에 적합하다. 그렇기 때문에 제품 선택에 있어 함량을 고민하는 것보다는 RTG 형태의 오메가3를 선택하는 것이 우선이라 할 수 있다. 



도움말 = 오정석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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